On My Way Home 집으로

몰라서 재밌다

불확실성을 가능성으로 본다, 뻗어나간다

둥그내 치유&성장 일기

자주 뵈어요

둥그내 2025. 1. 15. 19:23


가족들과 함께 엄마 집 정리하면서
내 공간으로 모셔왔다.

엄마 영혼을 돌봐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더 자주 뵈어요
가슴으로 연결하란 말씀 가슴에 새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