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빛 새 잎을 내보내려 할 때
상처는 붉다
한 방울 맺힌 눈물에
빛이 반짝
그 구슬에 담긴 치유와 생명의 이야기
아름다워 나도 울고
모두가 합하여 선을 이룬다
'둥그내 치유&성장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로지 나를 위하여 (0) | 2021.06.08 |
---|---|
핀다 (0) | 2021.06.06 |
호칭에 예민했던 이유 (2) | 2021.05.29 |
헤일로 아카데미 19주차 (0) | 2021.05.29 |
셀프 자궁 치유 (0) | 2021.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