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 님 영상 소개글)
안녕하세요?
월요일 유튜브 업로드 소식 올립니다^
이번 동영상은
무한한, 가늠조차 되지 않는
신성과 불성이 내 안에 있다는 말을 믿지 못하고,
만나지 못할 때
과학과 철학적 개념을 통해
이를 실현하고자 하는
헤일로의 의지가 담긴 내용입니다.
아직 다 증명되지 못한 초끈이론에서는
적어도 12차원의 세계가 있지만,
우리는 현실적으로 3차원정도만 펼치고 살기 때문에
3차원의 세계만 경험합니다.
마찬가지로 내 안의 신성과 불성의 개념도
우리가 낮은 차원에서만 이해하려고 해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사유하게 합니다.
헤일로는
우리가 다차원의 세계를 직접 경험하기 어려운 것은
‘접혀진 세계’ 때문이라는 데이비드 봄의
이론에 동의합니다.
우리가 자신 안의 신성을 발견하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는 것은
접혀진 날개 즉, 잠재력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라는 것이죠.
헤일로는 이 동영상에서
잠재력을 펼치는 것이 곧 수행이며,
계속 펼치려는 노력, ever ascending이
‘퐁요를 창조하는 노하우’라고 밝힙니다.
또 우리가 펼치는,
우리가 이룬 아주 작은 걸음은
결코, 외롭지도 작지도 않은
전체성과 연결되어 있다는 통찰은
오늘도 우리에게 날개를 달아줍니다.
치유와 영성을 향한 미지의 길에
겸손과 자신감의 힘을 발휘하는 것은
모든 것이 얽혀서 전체를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에서 펼치고, 바깥으로 펼치는 치유와 성장의 길로
오늘도 한걸음 내딛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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