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현 님 영상 소개글)
워크샵 후 본문에 나오는 말처럼
지금 이순간 느끼는
감정 하나를 붙잡고
문을 열어나가 보고 있어요.
무감각하게 바라봤던 그림자를
대하며 깊은 두려움과 죄책감,
무력감이 몰려올때도 있지만
나를 묶어두는 무거움이
깃털보다 가벼워질때까지
치유의 발걸음 계속 걸어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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