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진 님 영상 소개글)
누군가가 자신의 '무지의 지'를 자각하게 되었다고 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내가 안다고 믿었던 것의 마지막엔 언제나 삶에, 일상에 녹아든 직접적인 걸음의 단계가 있는 것 같아요.
그 체화의 과정이 없이는 열심히 가고 있는 줄 알았지만 실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그 걸음걸음이 빛을 향한 나의 길, 나의 바다로 가는 여정이겠지요.
K-영성가 여러분!
함께 빛을 향해 나아가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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