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계의 탈을 쓴 비난 투사

(정연 님 영상 소개글)

 

안녕하세요?
목요일 유튜브 업로드 소식입니다^^

 본 동영상은
누군가를 향해 비난의 목소리가 올라올 때, 
이를 치유의 자원으로 활용한 고백입니다.

치유의 길을 걷는 최수덕 한의사는 
가족이나 가까운 이에 대한
불편한 감정이 올라오는 것을 
있는 그대로 허용하면서,
상대방의 허물을 바라보는 습관을 멈춥니다.
대신 내면으로 고개를 돌려 
불편함의 답을 자기 안에서 찾는 
치유여정의 길에서
지혜로운 선택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또, 어린 시절 원(原) 가족에서의 경험이
해소되지 않은 채 감정체를 손상하고 있었던 것을 발견하고, 
감정과 몸을 함께 치유하는 과정을 담담하게 보여줍니다.

혹시 누군가 미운 사람이 있나요?
자꾸 누군가에게 비난하는 목소리를 내고 싶은가요?
그게 자신이기도 한 우리 모두에게
최수덕 한의사의 치유 이야기는 
빛을 보여주는 사례인 것 같습니다.
빛으로 나아가는 모두를 응원하며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