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혜진 님 영상 소개글)
내 안에는 누군가에게 혹은 나 자신에게 조차 버림받아, 우주가 무너지는 듯한 아픔을 받고 있는 아이가 있습니다.
그 아픔을 밖으로 투사하여 세상을 미워하고, 원망하고, 자신을 망쳐가며 스스로가 고통받고 있어요.
이제, 나는 내 안의 고통체가 하는 모든 것을 명료하게 바라보고 치유하기를 선택합니다.
메타트론 대천사께 도움을 요청하여 내 안의 보랏빛 사랑체, love body를 활성화시켜 보아요?
“오늘 필요로 했으나 받지 못한 사랑을 내가 나에게 줍니다.”
그리고,
“나는 그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바라봅니다. 이것이 내가 그들에게 주는 사랑입니다.
새로운 선택을 할 책임이 나에게 있음을 받아들입니다.
그때의 우리는 알지 못했지만 이제 나는 일어나 걷습니다.”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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