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채희 님 영상 소개글)
이 영상은 2021년 9월 28일
헤일로의 온라인 공개 워크샵중
죽음과 채널링에 대한 질의 응답에서
채널링으로 헤일로의 동생 죽음에 대한 트라우마를
치유한 경험을 나눈 이야기입니다.
"그들의 일은 그들의 영혼에게 맡겨둬
그들이 배우고 성장할 기회를 줘
그들의 일은 그들의 영혼에게 맡겨둬"
살아있는 내가 할 일은
그의 선택 마저도 영혼이라는 긴 불멸의 여정에서
그의 선택마저도 존중하는 거다 존경하는 거다
내가 못해준거 내가 잘못해준거에 대해서 치유하는 것은 내 몫이고
그 불멸의 존재가 이 생에 내린 경험과 선택에 대해서 존중하고 존경하는 것이다
그리고 축복하고
내가 치유에너지를 보내고
그의 상위자아와 그를 가이드하는 빛의 마스터 신께 부처님께 기도하는 것이다라는
헤일로의 말을 깊이 숙고 하며
치유가로서의 삶을 한발 한발 나아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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