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척도는 다른 것’보다 나은’ 수준이 아니라, 일시적인 진화 상의 진행으로서 그저 다른 것과는 ‘다른’ 수준들을 가리킨다.
역설적인 것은 자부심, 영적 자부심, 허영심을 부정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나 지위를 구하는 이들과 세속성을 경시하는 것 또한 영적 자부심이라는 것이다. 자부심은 현실의 성취를 바탕으로 할 때 깨달음을 방해하지만, 인구의 대다수에게는 유용한 동기 부여자다. 나중에 내적 충족이 더 이상 자부심을 요구하지 않아 더 이상 그것이 필요 없어질 때, 자부심은 놓아질 수 있다.
- 호모 스피리투스 277쪽 -
“지식인, 힐러가 구원의 노예 되어 있는 거, 악마가 있다면 최상의 시나리오일 거요.”
- 마스터 헤일로 -
왜 미카엘의 쌍둥이를 루시퍼라 하는지 뼈 속 깊이 느낀다.
너나 잘 하세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치유가여, 당신 자신을 치유하세요
다 같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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