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My Way Home 집으로

몰라서 재밌다

불확실성을 가능성으로 본다, 뻗어나간다

둥그내의 삶

이만큼

둥그내 2020. 10. 30. 11:03

짜잔~
불면 날아가던 씨앗이 이만큼?☀️?

'둥그내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자 춤  (0) 2020.11.02
눈물  (0) 2020.11.01
포텐독 짜잔~  (0) 2020.10.27
안녕~?^^  (0) 2020.10.24
두 아이  (0) 2020.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