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My Way Home 집으로

몰라서 재밌다

불확실성을 가능성으로 본다, 뻗어나간다

둥그내의 삶

그림자 춤

둥그내 2020. 11. 2. 14:31

 

 

 

 

 

'둥그내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小雪에  (0) 2020.11.23
기도  (0) 2020.11.17
눈물  (0) 2020.11.01
이만큼  (0) 2020.10.30
포텐독 짜잔~  (0) 2020.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