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블로그 정주행 마치고..
저는 직업적 힐러가 되고 싶습니다.
삶에서 겪은 공부는 그대로 자원으로 두고
프로페셔널이 되기 위해
공부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최근에 아주 따뜻한 어떤 공간을 이미지로 보았어요.
제가 갖고 싶어하는 공간
그 공간 이름은 '해우소'입니다.
사람들이 머물다 가면 편안함을 느끼는 공간
그런 공간이요.
어떻게 이룰 수 있을지는 몰라요.
그냥 그런 장면이 비교적 구체적으로 떠올랐을 뿐.
코로나 맞이 여행을 즐기기 시작했는데
그 인연으로 선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아픔이 재물의 기반이 된다면
특히나 제대로 준비되어 있어야할 필요를 느낍니다.
20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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