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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공개 워크샵 - 기억과 회복 - 1월 26일 (화)
2021년을 어떤 해로 만들 것인가? 현재 상황의 근본 의미는 지구적 차원의 대전환입니다. 개인의 치유와 회복, 행성 차원의 치유와 회복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뜻이지요. 갈등과 혼란, 비극이 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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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워크샵 상황 자체가 꼭 앞으로 일어날 일을 보여주시며 전하는 메시지 같았다.
• 같은 사무실 원래와는 다른 자리(일출이 보이는 곳..?)에서 워크숍을 진행하신 헤일로님 - 그녀는 어제 다른 공간에서 다른 역할을 선택했다. 에센마스터들에게나 들려주던 채널링한 내용을 참석자 모두에게 공개했다. 평소 사이비 운운에 휘말릴 염려가 있어 조심하던 언행에 대해 좀 더 과감한 에너지의 옷을 입은 것. - 모든 가능성이 준비되었다고 하지 않았는가. 정확하게 반반. 말하는 이의 귀를 방해하는 상황을 포함하여.
• 오픈 챗방으로 과감하게 열었다 - 열어 제치는 만큼 잡음도 섞여들어올 것이다. 예상 가능한 잡음에 대해서는 좀 더 세심하고 영리하게 대비하라.
• 헤일로 님에게 집중을 위해 여러 목소리가 ‘음소거’를 부탁하는데도 헤일로 님에게 그 소리가 가 닿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때 당신들 각자는 어떻게 할 것인가 - 각자 알아서 평화의 장이 유지될 수 있도록 더욱 자신 안의 평화를 유지하라.
• 중간 이탈은 전체 150여 명 중 20명 정도, 끝까지 남은 숫자가 100이 넘었다 - 뭣이 중헌지 아는 사람은 알고 그들은 끝까지 남아 자기 확신을 얻어간다. 그들이 play 한다.
• 잡음을 못 견뎌 떠난 자, 계속 참석은 했으나 마음이 소란했던 자, 소란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집중하던 자, 어떤 이유에선가 아예 참석하지 않은 자 모두에게 - 치유가여, 당신 자신을 치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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