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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그내의 삶

쏘 서윗한 응원

둥그내 2021. 1. 26. 20:28

 

 

몸에서 바람과 나무 냄새가 나는
달리기 좋아하고 미소가 아름다운 존재가
국립산림치유원에 살고 있다.

그런 존재가 나의 꿈을 응원한다며 보내왔다.
그의 응원을 요렇게 조렇게 놓고 바라본다.
So sweet 쏘 서윗.. (갱상도 버전) 허다?

아마도 천사인가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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