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서 재밌다
둥그내의 삶
몸에서 바람과 나무 냄새가 나는 달리기 좋아하고 미소가 아름다운 존재가 국립산림치유원에 살고 있다. 그런 존재가 나의 꿈을 응원한다며 보내왔다. 그의 응원을 요렇게 조렇게 놓고 바라본다. So sweet 쏘 서윗.. (갱상도 버전) 허다? 아마도 천사인가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