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에게 아찌는 >
아주 오래 전 J가 아찌에게 이렇게 말하는 걸 보았다.
"아찌야~ 너는 내가 무슨 말을 해도 스트레스 안 받지..?
그래서 너한테는 무슨 말이든 할 수 있어.."
< 아찌에게 J는..? >
오늘 J 왈
"요즘.. 말이 엄청 많아졌어..
그리고 자다가 자꾸 숨막혀서 깨보면..
이러고 있음.."
< J에게 아찌는 >
아주 오래 전 J가 아찌에게 이렇게 말하는 걸 보았다.
"아찌야~ 너는 내가 무슨 말을 해도 스트레스 안 받지..?
그래서 너한테는 무슨 말이든 할 수 있어.."
< 아찌에게 J는..? >
오늘 J 왈
"요즘.. 말이 엄청 많아졌어..
그리고 자다가 자꾸 숨막혀서 깨보면..
이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