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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그내의 삶

숨도 못 쉬다가 숨 좀 쉬나 이제😊

둥그내 2024. 11. 3. 16:42

대청소 후 간만에 떡오
떡볶이는 마늘 달달 볶다 고추장 달달 볶다 떡 살살 볶다
국물 자작하게
오뎅탕은 육수 먼저 내고 끓는 물에 오뎅 튀겨
덜 기름지고 좀 더 맑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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