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청소 후 간만에 떡오
떡볶이는 마늘 달달 볶다 고추장 달달 볶다 떡 살살 볶다
국물 자작하게
오뎅탕은 육수 먼저 내고 끓는 물에 오뎅 튀겨
덜 기름지고 좀 더 맑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둥그내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하라, 얻을 것이다! (0) | 2025.02.28 |
---|---|
그냥 좋았다 (0) | 2024.10.11 |
다른 선택 다른 경험 (4) | 2024.09.18 |
자연은 적선하지 않는다 (0) | 2024.04.09 |
열정 (0) | 2024.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