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에 이어 나경원 씨도 밀려나고 있는 듯
현실이 진영 논리를 다이내믹하게 깨고 있다
'사물에 대응할 때 방향 없이 작용하면 궁지에 몰리는 일이 없다' (장자 357쪽 구절 요약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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