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스터 힐러스 업로드 소식입니다!
오늘 준비한 내용은 지난 1월 11일 진행되었던 헤일로의 온라인 공개워크숍 [링구아 프랑카 그리고 K-영성]의 일부로 팬데믹 이후 치유적 영성가들은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방향을 담고 있습니다.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 치유적 영성가임을 선택한 우리는 어떤 태도, 관점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갈까요?
이른 더위가 찾아온 5월도 마스터 힐러스와 함께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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