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정. 흥
그녀의 통찰이 놀랍다.
한과 정이 어우러진 삶이란 흥이 피어나는 축제 같은 느낌 아닐까.
누구나 치유 영성가가 될 수 있지만
한과 정이라는 고유의 정서를 지닌 채 춤과 노래로 흥을 발산하는 한국인에게는
치유 영성가로서의 기질이 유독 강하게 흐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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