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가 가리키는 방향은 그대로 두고
살짝 그 껍질을 벗겨내어 속을 들여다보니
그동안 추구해왔던 것의 실체가 보인다.
비로소 온 존재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아름다운 가을 ☀️?☁️?
perfect love.. unconditional love..
'둥그내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녕❤️ (0) | 2020.09.28 |
---|---|
무중력 가벼움 - joy (0) | 2020.09.25 |
생존 기술 (0) | 2020.09.21 |
춤출 거야 (0) | 2020.09.18 |
코스모스는 피고 있을까요 (0) | 2020.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