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My Way Home 집으로

몰라서 재밌다

불확실성을 가능성으로 본다, 뻗어나간다

Master Healers

선하다는 오만

둥그내 2020. 9. 17. 19:56

'당신이 바뀌어야 내 삶이 바뀐다'는 착각, 그 죽음의 돌림노래

 

 

'Master Healer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 아들 그리고 내면아이  (0) 2020.09.25
힐러가 되기로 했습니다  (0) 2020.09.21
치유는 자기확신의 여정  (0) 2020.09.14
힐러의 진짜 일  (0) 2020.09.12
무엇이 나를 멈추게 했나  (0) 2020.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