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가 하는 일은
‘간호법 국회 통과
의협 파업하면 한의협이 의료 공백 대처하겠다’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있는 직종으로 고학력 전문직종들이 꼽히고 있고
의사도 예외는 아니라고.
각종 검사를 담당하고 직접 환자를 돌보는 분들의 손길은 계속 필요하지만
검사 결과라는 데이터를 놓고 분석하는 일은 인공지능도 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것.
만성 질병의 경우 의사들이 도울 수 있는 영역은 제한적이나
한의사나 간호사분들이 활약할 영역은 점점 더 커지는 것도 한 몫 한다고 한다.
결국 사람을 직접 돌보는 직업이 그래도 계속 유지될 가능성이 점점 커지는 거 같다.
힐러도 당연 포함
바람이 부니 잘 준비하며 파도를 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메디컬 힐링 팀을 만들어야겠다는 헤일로 선생님의 결정은
기막히게 적절했다.
요즘 팀별 과제하며 무척 재밌고 엄청 많이 웃고
밤마다 피어나 행복하다.
힐러가 높은 파동의 에너지체를 유지할 수 있으면
낮은 파동 상태에 있어 잘 흐르지 못하는 다른 에너지체의 에너지 케이블을
청소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게 된다.
정체된 곳에 에너지가 흐르도록 살짝 도우면
힐링 받는 분의 몸 지성, 에너지 지성이 스스로 알아서 치유한다.
몸치유 워크샵 하면서 지속적으로 느낀다.
힐러가 뭔가를 하는 게 아니다.
클라이언트의 간절함, 열림, 수용하려는 의지가
힐러를 통해 본인에게 필요한 에너지 작용을
적극 끌어당겨 자신에게 유익하게 스스로 돕는다.
힐러는 단지 통로라는 말의 의미
힐러의 치유 능력은 따라서 힐러 자신이
스스로를 얼마나 치유했느냐,
자신을 얼마나 빨리 비우고 치유가 마무리 될 때까지
순수 에너지 상태에 머물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한의사협회 "의사들 파업하면 한의사가 의료공백 대처하겠다"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대한한의사협회는 간호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28일 밝혔다. 간호법 국회 통과에 반발해 대한의사협회 등 의료계가 총파업에 돌입하면 이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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