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쪽에 끌리시나요
💧사람 팔자대로 산다 VS 팔자가 안 먹는 사람이 있다
💧인간은 청소년기까지 세팅된 ‘내가 아는 나’와 ‘내가 모르는 나’가 고정된 채 살아간다 VS ‘내가 모르는 나’를 연구해서 인식 혹은 ‘의식화’하면 다르게 살 수 있다
💧DNA 코드 중 밝혀진 것 빼고는 전부 junk DNA (쓰레기)이다 VS 우리가 모르면 쓰레기인가. 거기에 엄청나게 많은 정보가 담겨 있다
어느 쪽에 끌리시나요.
제 지향이 끌어당겨서인지 제가 만난 명리 스승, 요즘 공부하는 심리상담, 제가 4바디 ® 힐러로 제 삶을 경험하기로 했을 때 동행해주신 선생님과 동료들 모두 우측 견해를 지닌 분들이었습니다.
좀비 영화를 볼 때 느껴지는 공포, 절망 VS 좀비에게 물렸으나 잠식되지 않고 그 괴력을 자신의 의지로 쓰는 ’스위트홈‘의 주인공을 볼 때 느끼는 희망이 ’내가 모르는 나’가 내 삶을 좌지우지하려 들 때 느끼는 영혼의 복잡한 감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모르는 나’는 나의 전 측면(육체, 감정, 정신, 영혼)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저의 관심 클라이언트는 ‘내가 모르는 나’를 탐구하여 만나면서 삶에 변화를 일으키고자 선택하는 분들입니다.
1회 세션 80분에 8만 원입니다.
혼자 엄두 안 나시는 분들은 소규모 그룹 워크샵 가능합니다.
줌 세션, 대면 세션 모두 가능합니다.
자세한 문의는 블로그 방명록이나 오픈톡방 이용해주세요.
힐러 이강희
https://open.kakao.com/o/sMRcNkqd
힐러 이강희님의 오픈프로필
에세네 4바디 힐링® 마스터, 몰라서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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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