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그내 치유&성장 일기
셀프 세신사 경력 수 십 년
둥그내
2022. 11. 24. 21:43
셀프 세신사 경력 수 십 년
때는 밀어도 밀어도 또 나오고
사랑에도 다 때가 있더라.
때 낄만 할 때마다 밀고 나면
몸도 사랑도 시원해진다.
그러니 두려움 없이 살고 사랑하자.
(이태리 타올은 잘 밀지만 아프고
@paran_sil 타올은 부드러운데도 잘 민다)
#에세네4바디®힐링스쿨
#에버어센딩
#지속적 성장
#근데 때수건은 왜 이태리타올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