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그내의 삶
스스로 길을 냅니다
둥그내
2022. 5. 18. 12:46
저 세계에서 딸램 J는 ‘다니’
어릴 때부터 외출하려면 수첩과 펜부터 챙기고
만화 사랑하다보니 저절로 일어도 쫌 알아듣고
또봇 사랑하다보니 그 회사 들어가 그림 그리고
이젠 애니메이션 속 인물이 되어 노래도 합니다
저두 좋아하는 거 계속 찾아가며 길을 낼 거에요
그거 보여주려고 J는 저에게로 왔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