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 Healers

힐러로서 존엄한 풍요를 성취하다

둥그내 2021. 8. 26. 14:38

(앨리스 강 님 영상 소개글)

자존심은 강하지만 돈은 없는 현실을 바로 바라보고, 
깊은 성찰을 통해 걸림 없는 진짜 부자가 되어가고 있는 
헤일로 샘의 치유 일기 일부분입니다.

내가 생긴 모양대로 
스타일 구기지 않게, 
출발 지점과 방향을 잘 잡은 레이싱에서 열매 맺은 
내면의  존엄성과 매끄러운 현실적 풍요에 대해 나누는 개인의 솔직한 이야기.
모든 일의 시작 점은 나 자신, 나의 마음,그리고 모든 것을 대하는 나의 태도를 이해하는 게 우선입니다.
준비 운동이 끝나고 레이싱이 시작되면 그 이후 벌어지는 일들은 즐기면 됩니다.

자,이제 준비 운동 시작해 볼까요? 

"존엄과 풍요가 나란히 찾아왔다.
심지어 내가 이 길을 계속 걷는 한 마르지 않는 풍요의 샘을 얻었음을, 지금 갑자기 깨달았다.
현재 방 한 칸짜리 월세 아파트에 사는 것과는 상관없이.
이게 뭔 일이래?"
-본문 중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