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그내 치유&성장 일기
재교육아카데미 13 소회
둥그내
2021. 4. 16. 11:51
원거리로 레이키 심볼 12개를 상대에게 동조해주고 나도 동조받았다.
# 나에게 동조받은 이의 피드백
등이 사라진 느낌
심장을 가만히 눌렀다가 놓고 눌렀다가 놓고
마치 심폐소생하는 느낌이라 울컥했다.
손에 강력한 진동이 느껴졌다.
내내 박하향이 났다.
# 나를 동조한 이의 피드백
세인트저메인, 마스터 쿠투미 그리고 예수
피라미드 꼭지점 위에 뜬 달과 그 달에서 쏟아진 황금빛 기둥
수업을 들으며 마음에 들어 고른 심볼에서

처음 로고를 의뢰했을 때 디자이너의 피드백에서
숨 4바디
작년 10월 헤일로 님이 연 상급자 워크샵에서 서로에게 에너지 힐링을 해준 다음 날 아이유의 ‘러브포엠’ 첫 소절 ‘누굴 위해 누군가 기도하고 있나봐’에 나는 대성통곡을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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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동조한 이의 피드백을 통해

어렴풋한 느낌을 확인한다.
나의 가이드 마스터 한 분이 세인트 저메인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