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우리

믿고 가보세요

둥그내 2020. 12. 31. 09:28

커플댄스 7년 인연의 그녀가 오늘 띄운 글귀

자신의 여정을 믿고 가보시면 어떨까요
그 길이 이해되지 않을 때에도.
결코 원하거나 기대하지 않았던 그 일이
당신에게 필요한 바로 그 일이라는 게
드러나기도 하거든요, 나중에. (번역 이강희)

해피 뉴 이어❤️